[포토] ‘레슨 중’…헬스 트레이너, 프랑스 코로나19 자택격리 주민 대상 건물 밖 지도

[포토] ‘레슨 중’…헬스 트레이너, 프랑스 코로나19 자택격리 주민 대상 건물 밖 지도

입력 2020-04-01 16:51
수정 2020-04-01 17: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프랑스 보르도 거리에서 31일(현지시간) 한 헬스 트레이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프랑스 정부의 이동금지령으로 자택에 격리된 중장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레슨하고 있다. 보르도 AFP 연합뉴스
프랑스 보르도 거리에서 31일(현지시간) 한 헬스 트레이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프랑스 정부의 이동금지령으로 자택에 격리된 중장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레슨하고 있다. 보르도 AFP 연합뉴스
프랑스 보르도 거리에서 31일(현지시간) 한 헬스 트레이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프랑스 정부의 이동금지령으로 자택에 격리된 중장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레슨하고 있다.

보르도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