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맞는 프랑스 보건 장관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파리 인근 믈룅의 한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받고 있다. 이 백신에 대한 국민 불신 해소를 위해 직접 나선 신경과 의사 출신인 베랑 장관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거의 모든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며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 2021.02.09. 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맞는 프랑스 보건 장관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파리 인근 믈룅의 한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받고 있다. 이 백신에 대한 국민 불신 해소를 위해 직접 나선 신경과 의사 출신인 베랑 장관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거의 모든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며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 2021.02.09. AFP 연합뉴스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파리 인근 믈룅의 한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받고 있다. 이 백신에 대한 국민 불신 해소를 위해 직접 나선 신경과 의사 출신인 베랑 장관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거의 모든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며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