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노 EPA 연합뉴스
화산재 범벅된 日온타케산 구조대원
2일 일본 온타케 화산 구호작업에 투입된 한 일본육상자위대원이 화산재와 진흙으로 엉망이 된 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47명이 사망한 온타케 화산 폭발은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사고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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