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붕어빵 아들과의 일상은? 세계적 부호의 아들사랑 ‘눈길’

만수르 붕어빵 아들과의 일상은? 세계적 부호의 아들사랑 ‘눈길’

입력 2014-08-27 00:00
수정 2023-07-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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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인스타그램
만수르 인스타그램
만수르, 만수르 부인, 만수르 아들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만수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만수르가 아들을 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버지를 닮은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만수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녀의 사진과 근황 등을 공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부다비국 왕자인 만수르의 첫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부인 두 명 모두 할리우드 배우 못지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만수르의 자녀들 또한 엄마 못지 않은 ‘특급 미모’로 인형같은 귀여움을 보여주고 있다.

2008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를 인수한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연합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 왕가의 왕자로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이다.

만수르의 재산은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족 자산은 1000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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