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격으로 하나 더 생긴 문이군” 우크라이나 내전 참상 보여주는 전시회

[포토] “폭격으로 하나 더 생긴 문이군” 우크라이나 내전 참상 보여주는 전시회

입력 2015-04-14 10:54
수정 2015-04-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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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의 무력 분쟁에 초점을 맞춘 “물증. 돈바스(도네츠 분지). 365일”라는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파괴된 아파트를 보여주는 설치물을 살펴보고 있다.  ⓒAFPBBNews=News1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의 무력 분쟁에 초점을 맞춘 “물증. 돈바스(도네츠 분지). 365일”라는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파괴된 아파트를 보여주는 설치물을 살펴보고 있다.
ⓒAFPBBNews=News1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의 무력 분쟁에 초점을 맞춘 “물증. 돈바스(도네츠 분지). 365일”(Material. Donbass. 365 Days)라는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아파트를 보여주는 설치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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