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악어 습격을 받는 누우와 얼룩말...”초지로 가기 위해서는..” 입력 2015-09-02 16:17 수정 2015-09-02 16: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5/09/02/20150902500201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현지시간) 케냐 마사이마라(Masai Mara)에 있는 강을 건너는 얼룩말과 누우 등 야생 동물들이 악어의 습격을 받고 있다. 마사이마라는 케냐에서 가장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는 곳이다. 해마다 수천마리의 야생동물들은 세렌게티에서 마사이마라의 초지에 가기 위해 악어가 사는 강을 건너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