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집이 내집’… 고양이·개 492마리 기르는 오만 여성

[포토] ‘니집이 내집’… 고양이·개 492마리 기르는 오만 여성

입력 2020-11-25 15:59
수정 2020-11-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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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서 고양이ㆍ개 492마리 기르는 오만 여성
자택서 고양이ㆍ개 492마리 기르는 오만 여성 지난 20일(현지시간) 오만 수도 무스카트의 주택에서 한 여성이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이웃의 불평과 늘어나는 비용에도 불구하고 그는 고양이 480마리와 개 12마리를 집에서 키우고 있다. 그는 반려동물이 자신의 기분을 돋우며 이들이 사람 친구들보다 더 좋은 동반자라고 말했다. 무스카트 AFP 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오만 수도 무스카트의 주택에서 한 여성이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이웃의 불평과 늘어나는 비용에도 불구하고 그는 고양이 480마리와 개 12마리를 집에서 키우고 있다.

그는 반려동물이 자신의 기분을 돋우며 이들이 사람 친구들보다 더 좋은 동반자라고 말했다.

무스카트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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