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서 키운 상추는 무슨 맛일까 국제우주정거장(ISS)에 1년간 체류 실험 중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유이 기미야(왼쪽부터), 첼 린드그린, 스콧 켈리가 10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우주에서 재배한 로메인 상추를 시식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수경재배 시설의 일종인 ‘베지’에서 상추를 수확하는 모습으로 햇빛 대신 LED 광원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한다. 상추 수확·시식 장면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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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서 키운 상추는 무슨 맛일까
국제우주정거장(ISS)에 1년간 체류 실험 중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유이 기미야(왼쪽부터), 첼 린드그린, 스콧 켈리가 10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우주에서 재배한 로메인 상추를 시식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수경재배 시설의 일종인 ‘베지’에서 상추를 수확하는 모습으로 햇빛 대신 LED 광원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한다. 상추 수확·시식 장면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AF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1년간 체류 실험 중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유이 기미야(왼쪽부터), 첼 린드그린, 스콧 켈리가 10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우주에서 재배한 로메인 상추를 시식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수경재배 시설의 일종인 ‘베지’에서 상추를 수확하는 모습으로 햇빛 대신 LED 광원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한다. 상추 수확·시식 장면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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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