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구해 주시오” 규모 7.8의 지진이 에콰도르를 강타, 사망자가 246명으로 늘어나고 부상자도 최소 2천520여명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진앙에서 가까운 페데르날레스의 무너진 건물의 잔해 사이로 구조를 기다리며 쓰러져 있는 부상자의 손이 보인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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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구해 주시오”
규모 7.8의 지진이 에콰도르를 강타, 사망자가 246명으로 늘어나고 부상자도 최소 2천520여명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진앙에서 가까운 페데르날레스의 무너진 건물의 잔해 사이로 구조를 기다리며 쓰러져 있는 부상자의 손이 보인다.AP 연합뉴스
규모 7.8의 지진이 에콰도르를 강타, 사망자가 246명으로 늘어나고 부상자도 최소 2천520여명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진앙에서 가까운 페데르날레스의 무너진 건물의 잔해 사이로 구조를 기다리며 쓰러져 있는 부상자의 손이 보인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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