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해변가 거니는 두 여인

알몸으로 해변가 거니는 두 여인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9-25 20:00
수정 2016-09-25 2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5일(현지시간) 나체주의자들이 잉글랜드 북동쪽에 위치한 노섬벌랜드의 드루리지 베이에서 연례행사인 ‘노스 이스트 알몸으로 수영하기(North East Skinny Dip)’에 참가해 누드로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나체주의자들이 잉글랜드 북동쪽에 위치한 노섬벌랜드의 드루리지 베이에서 연례행사인 ‘노스 이스트 알몸으로 수영하기(North East Skinny Dip)’에 참가해 누드로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나체주의자들이 잉글랜드 북동쪽에 위치한 노섬벌랜드의 드루리지 베이에서 연례행사인 ‘노스 이스트 알몸으로 수영하기(North East Skinny Dip)’에 참가해 누드로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