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니발의 여왕은 나야나’…섹시미와 화려함의 극치

[포토] ‘카니발의 여왕은 나야나’…섹시미와 화려함의 극치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2-08 14:06
수정 2018-02-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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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 제도의 테네리페에서 열린 ‘산타 크루즈 카니발(Carnival of Santa Cruz)’에서 여왕 후보가 화려한 의상과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카니발은 지난달 12일에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며 캐러비안과 브라질 리듬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음악 속에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사진=AFP·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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