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못생김 내가 세계최고’

[포토] ‘못생김 내가 세계최고’

입력 2018-06-24 14:49
수정 2018-06-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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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불독 Zsa Zsa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부 소노마 군 페털루마시에서 열린 ‘2018 세계에서 가장 추한 개 경연 대회(The 2018 World‘s Ugliest Dog Competition)’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행사는 30년 이상 진행되어 왔으며 모든 개를 특별하고 독특하게 만드는 불완전성을 기념한다. 이것은 혈통이 애완 동물을 정의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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