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인파로 북적이는 ‘뜨거운 핼러윈의 밤’

[서울포토] 인파로 북적이는 ‘뜨거운 핼러윈의 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01 13:50
수정 2020-11-01 13: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핼러윈 데이인 31일 세계 곳곳에서 핼러윈을 즐기려는 인파들이 행진을 하거나 기념사진을 찍는 등 밤 늦게까지 유흥을 즐겼다.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핼러윈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