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신문 STV·OBS·EBS]

[25일 서울신문 STV·OBS·EBS]

입력 2010-04-24 00:00
수정 2010-04-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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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STV

07:00 생활의 달인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0:00 오천만의 일급비밀

12:00 세남자

15:00 놀러와

16:00 생활의 달인

20:00 반전드라마

23:00 엑소시스트

01: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OBS

07:00 명불허전(재)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일요초대석

10:50 즐겨찾기 영화일주

12:00 수사드라마 강력1반(재)

12:55 베스트 스타 가요쇼(재)

14:00 TV백과 숨겨진 지식세상

16:55 2010 프로야구

롯데:SK

20:30 뉴스

20:50 연예매거진 <좋은일, 나쁜일, 수상한일>

21:50 여행의 발견

22:50 일요시네마 ‘나쁜녀석들2’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천사랑

10:00 출동 원더펫

11:25 대결! 팡팡실험실

13:30 두발야발 반야드

14:40 일요시네마 ‘이창’

17:00 장학퀴즈

17:50 공부의 왕도

21:00 극한 직업(재)

22:00 명의(재)
2010-04-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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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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