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네, 회사에 놀러 나왔나?”…‘쿨맵시’ 아직 어려운 이유

[카드뉴스] “자네, 회사에 놀러 나왔나?”…‘쿨맵시’ 아직 어려운 이유

이솜이 기자
입력 2016-08-19 09:33
수정 2016-08-19 09: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직장에서 정장대신 반바지와 반팔 셔츠 등 시원한 옷을 입자는 취지의 ‘쿨맵시’ 운동. 체감온도를 낮추는 등 많은 효과가 기대되지만 아직 많은 직장인들은 ‘감히’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정관념과 경직된 기업문화의 폐단은 아닐지 함께 생각해 볼 일입니다.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