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의 미래를 밝힐 ‘2022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이 본사 편집국 앞에 모여 문인으로의 도약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은 당선자들의 연령대는 1998년생 20대부터 1957년생 60대까지 폭넓어 문학의 깊고 너른 품을 새삼 깨닫게 한다. 왼쪽부터 김마딘(희곡), 조은비(동화), 함윤이(소설), 이선락(시), 염선옥(평론), 배종도(시조) 당선자.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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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미래를 밝힐 ‘2022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이 본사 편집국 앞에 모여 문인으로의 도약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은 당선자들의 연령대는 1998년생 20대부터 1957년생 60대까지 폭넓어 문학의 깊고 너른 품을 새삼 깨닫게 한다. 왼쪽부터 김마딘(희곡), 조은비(동화), 함윤이(소설), 이선락(시), 염선옥(평론), 배종도(시조) 당선자. 오장환 기자
한국 문학의 미래를 밝힐 ‘2022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이 본사 편집국 앞에 모여 문인으로의 도약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은 당선자들의 연령대는 1998년생 20대부터 1957년생 60대까지 폭넓어 문학의 깊고 너른 품을 새삼 깨닫게 한다. 왼쪽부터 김마딘(희곡), 조은비(동화), 함윤이(소설), 이선락(시), 염선옥(평론), 배종도(시조) 당선자.
오장환 기자
2022-01-0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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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