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소셜미디어랩 이은주 기자가 기획 및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가 구독자 10만 1500여명을 기록, 3일 유튜브가 10만 구독 채널에 주는 실버버튼을 받았다. 채널은 대중문화 콘텐츠를 다루며 이날 현재 총영상 누적 조회수 1359만회를 기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21-05-0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