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4일

입력 2024-08-23 04:06
수정 2024-08-23 04: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8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60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2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84년생 : 주변 사람이 도와주겠다.

96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49년생 : 역마살이 있으니 분주하구나.

61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 생길 듯.

73년생 : 투자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85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97년생 : 실력을 과신하지만 않으면 성공하겠다.

호랑이

50년생 : 재수가 불리하니 마음이 편치 않구나.

62년생 : 가족이 화합하니 모든 일이 순조롭다.

74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86년생 : 윗사람으로부터 칭찬 들을 일이 있겠다.

98년생 : 친구 사이에 화합의 기운이 생겨난다.

토끼

51년생 : 작지만 기쁜 일이 생기겠다.

63년생 : 이동, 변동은 이득 있다.

75년생 : 자기 자리를 잘 지키면 횡재 있다.

87년생 : 노력한 만큼 좋은 소득 거둔다.

99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52년생 : 급하게 서두르거나 사업 확장은 금물.

64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76년생 : 바쁜 만큼 이득도 크구나.

88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00년생 : 소리 소문 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53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무조건 간직 잘 해라.

65년생 : 문서가 행운을 가져온다.

77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89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01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54년생 : 가까운 사람 덕에 이익 있다.

66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과 크겠다.

78년생 : 이동하면 좋은 일 생기겠다.

90년생 : 기회를 잘 활용하라.

02년생 : 윗사람으로부터 기쁜 소식 듣겠다.



43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일은 잘 진행된다.

55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유리하다.

67년생 : 남의 말을 옮기면 후회할 수.

79년생 : 날로 성장하고 있으니 자신을 믿어라.

91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말고 성실해야.

원숭이

44년생 : 성급하고 즉흥적인 결정은 금물.

56년생 : 실속 없는 꼬드김에 넘어가지 마라.

68년생 : 먼 곳으로부터 즐거운 소식 받는다.

80년생 :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일이 풀리기 시작.

92년생 : 다른 사람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라.



45년생 : 외로움을 느끼나 곧 풀린다.

57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69년생 : 가족 화목에 신경 써야겠다.

81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93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46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58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70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82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94년생 : 뜻밖의 소득이 있으니 즐거움을 느낀다.

돼지

47년생 : 일도 잘 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59년생 : 호전의 기미가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71년생 : 신수가 좋으니 재물이 넘친다.

83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95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 횡재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