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7일

입력 2024-12-27 01:38
수정 2024-12-27 01: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8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60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다.

72년생 : 재운과 문서에 큰 이익 있다.

84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96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49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61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73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85년생 : 바빠도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97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

호랑이

50년생 : 가족 의견을 존중하라.

62년생 : 크게 투자하지 않는 게 좋다.

74년생 : 정신적인 고통이 따르겠다.

86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어려움 있다.

98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토끼

51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63년생 : 북쪽은 불리하니 명심하라.

75년생 : 자기 사업은 잘 진행된다.

87년생 : 정신적인 고통이 많이 따르겠다.

99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기 쉬운 날.



52년생 : 공연히 조바심을 낼 필요 없다.

64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76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88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조심하라.

00년생 : 이동하면 별 소득 없다.



53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간다.

65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77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89년생 : 이득이 많지 않아 성취감 없다.

01년생 : 구설 때문에 괴로움 있겠다.



54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일 있으니 조심.

66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78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 하겠다.

90년생 :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마라.

02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43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55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라.

67년생 : 허황된 착각에 지지 마라.

79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91년생 : 귀인들의 도움으로 횡재운 있다.

원숭이

44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 생긴다.

56년생 : 구설 때문에 괴로움이 있겠다.

68년생 : 재물운이 왕성한 날이다.

80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92년생 : 하는 일은 더욱더 활발하다.



45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소식 온다.

57년생 : 이웃과 함께 하라.

69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

81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

93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46년생 : 북쪽은 길하고 남쪽은 좋지 않다.

58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70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82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 마라.

94년생 : 구설수 따르니 힘든 고비가 있다.

돼지

4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59년생 : 조용히 지내면 별일 없을 것이다.

71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83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95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