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의 전국투어 서울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성시경이 오는 12월 5~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여는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의 3회 공연 1만5천석이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 모두 팔려나갔다.
소속사 관계자는 “성시경의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함께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팬들의 기대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열린 ‘성시경의 즐거운 하루’ 이후 2년 만의 전국투어 콘서트이며, 그간 성시경이 방송 활동을 통해 MC로도 큰 인기를 얻어 흥행으로 이어졌다. 관람료 6만6천~14만3천원.
연합뉴스
성시경이 오는 12월 5~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여는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의 3회 공연 1만5천석이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 모두 팔려나갔다.
소속사 관계자는 “성시경의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함께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팬들의 기대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열린 ‘성시경의 즐거운 하루’ 이후 2년 만의 전국투어 콘서트이며, 그간 성시경이 방송 활동을 통해 MC로도 큰 인기를 얻어 흥행으로 이어졌다. 관람료 6만6천~14만3천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