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 개인전 2015년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작가인 오민의 개인전. 피아노와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작가는 ‘일 이 삼 사’(1 2 3 4 )라는 제목으로 음악의 구조를 다른 언어로 전환하는 고민을 담은 실험적인 방법들을 영상, 퍼포먼스로 보여준다. 11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갤러리. (02)708-5050.
2016-10-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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