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광_Landscape_133×193.5cm_acrylic and graphite on canvas_2020
현대인들은 다양한 시각매체에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으며 의미없는 정보로 둘러싸인 디지털 환경은 현대 회화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번 전시에서 현종광 작가는 이런 디지털 환경에서 ‘그리드’ 위에 ‘잔상’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현종광_Landscape in Blue Night_129.5×162.5cm_acrylic and graphite on canvas_2020
현종광 작가
현종광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학과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미국 서배너 디자인컬리지를 졸업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 특선을 수상했고 미국 뉴욕 등 주요 도시와 호주 시드니, 중국 베이징 등 많은 국가에서 전시를 하였으며 3년 전 귀국 후 국내 전시와 작품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종광_Landscape for Shadow_193×132cm_acrylic and graphite on canvas_20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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