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 ‘사찰 도서관’ 모집

조계종 총무원 ‘사찰 도서관’ 모집

입력 2016-06-23 17:44
수정 2016-06-23 17: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계종 총무원은 출판문화를 활성화하고, 신도들의 인문 소양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부처님 글사랑 사찰 도서관’ 선정 사업을 7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 사업은 도서관 설치를 계획하는 사찰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찰에서는 도서관 신청 동기와 공간에 대한 설명, 운영 계획 등 소정 양식을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사찰에는 불교출판문화협회가 후원하는 서적 1000권과 ‘부처님 글사랑’ 현판을 기증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계종 총무원 홈페이지(www.buddhism.or.kr) 참조.

2016-06-2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