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플러스] 정인혜 ‘나의 사랑, 나의 기도’전

[미술플러스] 정인혜 ‘나의 사랑, 나의 기도’전

입력 2010-05-07 00:00
수정 2010-05-07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화가 정인혜 개인전 ‘나의 사랑, 나의 기도’가 11일까지 서울 관훈동 단성갤러리(02-736-1020), 12~25일 경기 평택시 평택호 미술관(031-659-5065)에서 열린다. ‘춤추는 양귀비’, ‘향기’ 등 버려진 연탄재 사이에서 피어난 꽃 한 송이에서도 행복을 발견하는 작가의 정직한 작품 세계가 따뜻하다.

2010-05-0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