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서울모빌리티쇼 방문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서울모빌리티쇼 방문

손지연 기자
손지연 기자
입력 2025-04-10 00:03
수정 2025-04-10 0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건설기계 업계 최초 부스 마련

이미지 확대
정기선(두 번째 줄 왼쪽)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지난 8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HD현대관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HD현대 제공
정기선(두 번째 줄 왼쪽)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지난 8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HD현대관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HD현대 제공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를 방문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부스를 낸 HD현대관을 둘러봤다고 9일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독자적인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굴착기를 살펴보고 그룹의 육상 비전인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의 실현을 강조했다.

이어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자동차, 기아, 롯데 등 주요 기업들의 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해 모빌리티 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했다고 HD현대가 전했다.

2025-04-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