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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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5 00:00
수정 2014-07-1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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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기(CJ E&M 게임사업부문 대표)씨 장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227-7580

●안영찬(전 애경백화점 경영총괄 부사장)씨 별세 정은(한국의류시험연구원 차장)지은(한국P&G 경영정보부 차장)씨 부친상 김병국(삼성카드 전략영업2팀 과장)이철(기업은행 리스크관리부 과장)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02)2227-7550

●송일웅(대한체육회 특별조사국 차장)지헌(현대중공업 상무)정숙(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심동섭(서울시청 서기관)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5

●김학상(드림오피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4

●장진희(한울문화재연구원 건축고고부장)씨 별세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2227-7572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구 전역에 ‘적색잔여신호기’ 2025년 31개소 확대 설치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도봉구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의 하나로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설치가 2025년 도봉구 전역 31개소에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는 보행자가 적색 신호 종료 시점을 예측할 수 있도록, 기존 녹색 신호에만 적용되던 잔여시간 표시 기능을 적색 신호에도 확장한 시스템이다. 적색 신호 종료 99초 전부터 6초 전까지 잔여시간이 표시되어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보행자 대기 불편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 의원은 “적색잔여신호기는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효과적인 보행 안전장치”라며 “주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의한 결과, 도봉구 주요 교차로에 설치가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2025년 설치 예정인 31개소는 창원초교(3개소), 정의여중입구(4개소), 방학성원아파트(4개소) 등 보행량이 많은 지역을 포함해, 창동운동장, 도봉산역삼거리, 도봉청소년도서관, 방학역 앞 등 주민 밀집 지역이 고루 포함됐다. 이에 앞서 2024년에는 방학교남측, 우이교, 창동중, 농협창동유통센터, 도봉경찰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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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전 청와대 행정관)씨 별세 용(영보화학 기획팀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410-6902
2014-07-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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