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에 박승준씨 입력 2015-10-29 23:12 수정 2015-10-30 00: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5/10/30/20151030029036 URL 복사 댓글 0 박승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승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건설공제조합은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박승준(57) 전 골든키자산운용 부회장을 선임했다. 박 이사장은 사조산업 임원, 골프장 대표 및 법정관리인, 기업회생 컨설팅 대표 등을 역임했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2015-10-3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