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0-05-20 00:00
수정 2010-05-20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식경제부 ◇과장급 △G20 비즈니스서밋 사무국 파견 박성택

■농림수산식품부 ◇계약직 고위공무원 신규채용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배종하◇과장급 전보△어업정책과장 라인철△대통령실 파견 이재욱

■광주시 ◇4급 전보 △산업진흥과장 김범일△시립도서관장 정반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문석훈

■대구시 ◇4급 △경제통상국 일자리창출팀장 황경엽△기획관리실 교육학술〃 조현철△대구미술관장 김용대

■한국은행 ◇임원 승진 △부총재보(경영관리 담당) 장세근◇국·실장 전보△비서실장 이홍철△총무국장 박원식◇1급 이동△조사국 한상섭△정책기획국 강성윤△금융결제국 허재성△국제국 장택규△외화자금국 추흥식△금융경제연구원 조승형 채선병

■국민일보 △종교국 i미션라이프부장 이태형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주한 카타르 대사 등 각국 외교관과 홍콩투자청 등 해외 투자 기관 관계자 및 자본가들이 참석해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 김 의원은 재단의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공식 기관 명칭이 ‘서울투자청’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오늘 출범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세계 도시 경쟁력 6위인 서울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세계가 서울로 향하는 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 의원은 재단이 이사장 이하 구성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인베스트서울의 선험적 경험을 바탕으로 K-금융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실질적인 성과물을 만들어낼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재단 고위 관계자로부터 재단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간의 김 의원 역할에 감사를 표한다는 전언을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 참석

■CBSi ◇승진 △사업본부 이사대우 백중현△〃 광고마케팅팀 부장대우 김경수
2010-05-2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