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아웅산 순국’ 김용한 前차관 부인

[부고] ‘아웅산 순국’ 김용한 前차관 부인

입력 2010-09-13 00:00
수정 2010-09-13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83년 10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수행해 버마(미얀마)를 방문했다가 ‘아웅산 폭파사건’으로 아웅산국립묘지에서 순국한 김용한 전 과학기술처 차관의 부인 이정순 여사가 11일 별세했다. 76세. 유족으로는 김태균(삼성에스디에스 수석), 동균(학원업), 선희(주부), 선숙(공예작가)씨 등 자녀와 사위 김성진(전 조달청장)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14일 오전 8시. (02)3410-6914.

2010-09-1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