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4-07-12 00:00
수정 2014-07-12 0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세청 ◇고위공무원△전산정보관리관 박만성△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김용균△국세공무원교육원장 김재웅<승진>△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이동신△부산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창기△부산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명준◇과장급△서울국세청 감사관 임광현△중부국세청 감사관 노정석△대전국세청 조사1국장 한재연

■서울시 ◇4급 승진 예정자△소속 조직담당관 심상원△여성가족정책담당관 하영태△데이터센터 김현규△경제정책과 김수덕△자활지원과 나병우△교통정책과 이우룡△시의회사무처 심말숙△상수도사업본부 문윤기△도시기반시설본부 임정규△환경정책과 차윤기△민생사법경찰과 김종철△어린이병원 박흥심△동작구 이미경△기술심사담당관 이학구△도로계획과 임춘근△하천관리과 김용학△상수도사업본부 송만규△중구 김해성△한양도성도감 문인식△도시정비과 이기배△임대주택과 김장수△주거재생과 임인구△강서구 서봉석△관악구 김우성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13일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12일 개관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안전·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포용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전면 무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전문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강동센터 개관은 김 의원이 동남권역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을 강동구에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동남권역센터 확충 논의 초기부터 강동의 고령층 수요와 지역 여건을 근거로 강동구 유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고, 센터 설치가 확정된 후에는 관련 예산 확보 과정까지 직접 챙기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이날 현장에서 김 의원은 프로그램 운영실, AI 체험존,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살펴보며 프로그램 난이도·기기 배치·이용 동선 등 운영 전반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파크골프 ▲ AI바둑 로봇 ▲스마트 운동·게임기기 ▲AI 사진관 촬영 등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구민 관점에서의
thumbnail -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 현장 점검

■홈플러스 ◇부사장 승진△상품부문장 조한규◇상무 승진△물류본부장 양재훈△그로서리상품본부장 김승하

2014-07-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