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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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1 23:32
수정 2015-08-2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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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육개발과장 여상기△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관리후생과장 이봉기

■국토교통부 △정보화통계담당관 김영현△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강종원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사1국장 김현철<전보>△특허심판원 심판장 천세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지방소방준감(3급) 승진△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 김학준◇지방소방준감 전보△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민목영△서울종합방재센터 소장 우병호◇지방소방정(4급) 승진△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 박찬호◇지방소방정 전보△강북소방서장 박세식△강남소방서장 이영팔

■헤럴드 ◇올가니카데이△대표이사 우인호△전략사업본부장 양영란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13일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12일 개관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안전·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포용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전면 무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전문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강동센터 개관은 김 의원이 동남권역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을 강동구에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동남권역센터 확충 논의 초기부터 강동의 고령층 수요와 지역 여건을 근거로 강동구 유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고, 센터 설치가 확정된 후에는 관련 예산 확보 과정까지 직접 챙기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이날 현장에서 김 의원은 프로그램 운영실, AI 체험존,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살펴보며 프로그램 난이도·기기 배치·이용 동선 등 운영 전반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파크골프 ▲ AI바둑 로봇 ▲스마트 운동·게임기기 ▲AI 사진관 촬영 등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구민 관점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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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충주병원△병원장 김요한△진료부원장 김보형
2015-08-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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