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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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26 00:22
수정 2018-05-2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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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편집국 △비주얼뉴스팀 차장 이완형 △국제부 차장 안동환 △체육부 전문기자 최병규 ◇경영기획실 △전략사업기획부 차장 이태성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차장 김응록 ◇광고국 △광고전략부 차장 이성준 ◇사업국 △전략사업부 차장 김태유 ◇제작국 △편집제작부 차장 정보경 김수경 ◇시설안전관리국 △부동산사업부 차장 조병준

2018-05-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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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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