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8-05-26 00:22
수정 2018-05-26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 ◇편집국 △비주얼뉴스팀 차장 이완형 △국제부 차장 안동환 △체육부 전문기자 최병규 ◇경영기획실 △전략사업기획부 차장 이태성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차장 김응록 ◇광고국 △광고전략부 차장 이성준 ◇사업국 △전략사업부 차장 김태유 ◇제작국 △편집제작부 차장 정보경 김수경 ◇시설안전관리국 △부동산사업부 차장 조병준

2018-05-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