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위기관리 선포 검토

한미, 연합위기관리 선포 검토

입력 2010-11-23 00:00
수정 2010-11-23 16: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합동참모본부 한민구 의장 의장과 한미연합사령부 월터 샤프 사령관은 23일 오후 화상전화를 통해 연합위기관리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현재 북한군의 포사격은 간헐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북한군 포격으로 우리 해병대에서 중상 4명,경상 10명의 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온동네가 불바다” 연평도에 北 포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