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측 “安 뜻하지 않은 문제 생겨 당혹”

文측 “安 뜻하지 않은 문제 생겨 당혹”

입력 2012-09-27 00:00
수정 2012-09-27 15: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측은 27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부인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을 시인하고 공식 사과한데 대해 “유력한 대선 후보에게 뜻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해 당혹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측 진성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그동안 고위공직자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높은 윤리적 기준을 강조해 왔으며, 그 기준은 현재도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으나 더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