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휴양’ 관리전문… 20여년간 대학서 후학양성

‘산림 휴양’ 관리전문… 20여년간 대학서 후학양성

입력 2013-03-16 00:00
수정 2013-03-1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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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충북대에서 20년간 후학 양성에 매진한 임학 전문 교수다.

1999년 한국산림휴양학회에 몸담아 2011년부터 회장직을 맡는 등 산림 휴양 관리 전문가이기도 하다. ‘숲으로 가는 건강 여행’ ‘치유의 숲’ ‘야외 휴양 관리’ 등 산림 휴양 저서도 많이 냈다.

이번 임명으로 이돈구 전 청장에 이어 두번 연속 외부 전문가가 산림청장으로 발탁됐다. 부인 하미정(50)씨와 1남 1녀.



2013-03-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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