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 獨정부서 대십자 공로훈장 받아

정몽준 의원, 獨정부서 대십자 공로훈장 받아

입력 2013-05-31 00:00
수정 2013-05-3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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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독일 정부로부터 한국과 독일 간 경제 협력과 독일 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십자 공로훈장을 받는다.

정 의원은 다음 달 3일 주한 독일대사관저에서 롤프 마파엘 독일대사로부터 훈장을 받으며 훈장 수여식에는 프란츠 베켄바워 독일 바이에른 뮌헨 축구팀 명예회장, 독일 선박회사인 이 알 캐피털 홀딩그룹의 어크 리크머스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3-05-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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