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게 뭡니까” …이석기 의원실서 맞붙은 국정원·통진당

[포토] “이게 뭡니까” …이석기 의원실서 맞붙은 국정원·통진당

입력 2013-08-29 00:00
수정 2013-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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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수색을 계속하려는 국정원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뒷모습)과 수색을 중단하라는 김선동 의원 등 통진당 관계자들이 말다툼을 하고 있다. 2013.8.28 이호정
변호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수색을 계속하려는 국정원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뒷모습)과 수색을 중단하라는 김선동 의원 등 통진당 관계자들이 말다툼을 하고 있다. 2013.8.28 이호정
국가정보원이 28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김홍열 경기도당위원장을 포함한 통합진보당 현역 의원 및 당직자 등 관련 인사의 자택 또는 사무실 1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전격 착수했다. 이석기 의원실에서 변호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수색을 계속하려는 국정원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뒷모습)과 수색을 중단하라는 김선동 의원 등 통진당 관계자들이 말다툼을 하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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