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스러운 박 대통령…

고민스러운 박 대통령…

입력 2014-06-18 00:00
수정 2014-06-18 16: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민스러운 박 대통령
고민스러운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레기스탄 유적지를 둘러보던 중 부채로 얼굴을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타슈켄트를 떠나기 전 민경욱 대변인을 통해 문창극 총리의 임명동의안 재가를 귀국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레기스탄 유적지를 둘러보던 중 부채로 얼굴을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타슈켄트를 떠나기 전 민경욱 대변인을 통해 문창극 총리의 임명동의안 재가를 귀국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