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가나 등 5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받아

朴대통령, 가나 등 5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받아

입력 2014-09-12 00:00
수정 2014-09-12 12: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엘리자베스 니콜 주한 가나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엘리자베스 니콜 주한 가나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엘리자베스 니콜 가나 대사 등 5개국 신임 주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고 환담했다.

박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주한 대사는 니콜 가나 대사를 비롯해 밀란 라이치악 슬로바키아 대사, 토머스 레만 덴마크 대사, 쏘 륀 미얀마 대사, 뭄바 스미스 가품파 잠비아 대사 등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