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 영화상영회서 “만세” 삼창
김무성(왼쪽) 새누리당 대표와 김을동 최고위원이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영화 ‘암살’ 특별상영회에 참석해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일제 치하 독립운동을 그린 영화 ‘암살’ 상영회는 두 의원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공동 주최했다.
김명국 전문기자 dounso@seoul.co.kr
2015-08-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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