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기택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오는 27일 실시하기로 했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27일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28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는 내용의 인사청문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참고인 및 증인 채택 문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위는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여야 간사로는 새누리당 홍일표, 새정치연합 전해철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다.
특위 위원으로는 여당에서 노철래, 강은희, 경대수, 김도읍, 김용남, 김종태 의원, 야당에서는 서영교, 이언주, 임내현, 서기호(정의당) 의원이 참여한다.
연합뉴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27일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28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는 내용의 인사청문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참고인 및 증인 채택 문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위는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여야 간사로는 새누리당 홍일표, 새정치연합 전해철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다.
특위 위원으로는 여당에서 노철래, 강은희, 경대수, 김도읍, 김용남, 김종태 의원, 야당에서는 서영교, 이언주, 임내현, 서기호(정의당) 의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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