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형제는 울었다...하염없이” 입력 2015-10-25 17:58 수정 2015-10-25 17: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10/25/2015102550023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4일 강원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2차 단체상봉행사에서 북측의 동생 허병찬 씨(오른쪽)가 형 허일찬 씨를 만나 안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