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벳쇼 日대사 본사 방문… 대중문화 교류 논의
김영만(왼쪽) 서울신문 사장이 7일 본사를 방문한 벳쇼 고로 주한일본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김 사장과 벳쇼 대사는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언론의 역할과 양국 국민 간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대중문화 교류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벳쇼 대사의 방문에는 스즈키 히데오 총괄공사와 사토 마사루 공보문화원장 등이 동행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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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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