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부실채권 70억원 탕감(555명)구제,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행사에 참석해 압류예정통고서를 불태우는 부실부채 탕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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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부실채권 70억원 탕감(555명)구제,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행사에 참석해 압류예정통고서를 불태우는 부실부채 탕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부실채권 70억원 탕감(555명)구제,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행사에 참석해 압류예정통고서를 불태우는 부실부채 탕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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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