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자신의 정치인생을 담은 ’김종필 증언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정당 대표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정의화 국회의장, 김 전 총리. 2016. 03. 1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자신의 정치인생을 담은 ’김종필 증언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정당 대표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정의화 국회의장, 김 전 총리. 2016. 03. 1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자신의 정치인생을 담은 ’김종필 증언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정당 대표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정의화 국회의장, 김 전 총리. 2016. 03. 1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