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3당 대표 초청 토론회

관훈클럽 3당 대표 초청 토론회

입력 2016-03-14 23:04
수정 2016-03-15 01: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관훈클럽(총무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은 4·13 총선을 앞두고 ‘3당 대표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6일 오전 10시에는 김종인(얼굴 왼쪽)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25일 오후 2시에는 김무성(가운데) 새누리당 대표, 29일 오전 10시에는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토론회를 갖는다. 총선에 임하는 각 당의 총선 전략과 과제, 공약 등을 알아보고 검증할 예정이다.



2016-03-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