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여론조사] 서울 종로 오세훈 44.9 vs 정세균 35.6

[4·13 총선 여론조사] 서울 종로 오세훈 44.9 vs 정세균 35.6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4-06 08:56
수정 2016-04-06 09: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일 MBC도 4·13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새누리당(새), 더불어민주당(민), 국민의당(국), 정의당(정), 무소속(무)

◇서울 종로

―오세훈(새) 44.9
―정세균(민) 35.6

◇서울 노원병

―이준석(새) 30.0
―황창화(민) 13.9
―안철수(국) 39.3
 
◇서울 용산

―황춘자(새) 36.2
―진영(민) 32.5

◇경기 고양구

―손범규(새) 27.7
―심상정(정) 43.4

◇경기 용인정

―이상일(새) 29.0
―표창원(민) 43.3

◇대구 수성갑

―김문수(새) 31.8
―김부겸(민) 54.2

◇대구 동갑 

―정종섭(새) 33.6
―류성걸(무) 40.7

◇경남 창원성산

―강기윤(새) 31.2
―노회찬(정) 34.8
 
◇전남 순천

―이정현(새) 30.4
―노관규(민) 39.3
―구희승(국) 11.0 
 
◇전북 전주병

―김성주(민) 41.8
―정동영(국) 33.2

이번 여론조사는 MBC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각 선거구 마다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이틀 간 조사했다.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