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델리에 도착한 아웅산 수치
17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 도착한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 겸 외교장관. 미얀마의 최고 실권자인 수치 자문역은 이날부터 사흘간 인도 국빈 방문에 나선다. 2016-10-18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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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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