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고어 전 부통령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쓴 공로로 200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세계적인 기업 애플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환경운동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7-02-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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