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 전 대통령이 설 자리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3-20 10:48 수정 2017-03-20 14: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3/20/20170320800055 URL 복사 댓글 0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 박 전 대통령이 서게 될 삼각형 포토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